본인이 경작하는 논에 축분발효 액비를 뿌리는 광경을 지켜보는 농민
엄마와 함께 노랑개비 버스 타고 봉하 올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사춘기 소녀가 되어 중학교에 들어 간다고 봉하에 인사를 왔네요. 이쁜 하늘이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해 주세요...
문고리의 봉하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