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광주노사모. 그땐 고등학생, 지금은 가정을 꾸려 딸아이 손잡고 부산 처가집 가면서 노짱님 뵈러 왔네요기념으로 한컷 남겨 드립니다
나란히 가지 않아도 쿠바를 떠나네
문고리의 봉하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