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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봉하
봉순이와 와인 한잔 나누며 이밤을 지나간다.
시월의 마지막밤이 뭐라고 괜시리 빗소리를 타고 옛사랑이 머릿속을 흐리고...
이밤의 안주 그리움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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