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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뒤에서 사진을 몰래 찍고 있는데
난데없이 하늘위로 지나가던 왜가리 녀셕이 황새에게 소리를 질러 저의 존재를 알리는 바람에 황새가 도망을 갔습니다.
이렇게 얄미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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